“투쟁없는 삶 없다” 장애인 4명 벌금형 저항


“투쟁없는 삶 없다” 장애인 4명 벌금형 저항

권달주, 박경석, 이형숙, 최용기…자진노역 투쟁전장연, 5여년간 4440만원 벌금…SNS 통해 후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권달주, 박경석, 이형숙, 최용기 벌금형 선고에 대한 노역 투쟁 결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에이블뉴스“장애인도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싶다!”, “중증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기 위한 생존권 예산을 보장하라!” 당연히 보장해야 할 권리를 외쳤다는 죄로, 장애인운동을 주도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은 총 4440만원의 무거운 벌금을 선고받았다.하지만 전장연 대표단인 중증장애인 4명(권달주, 박경석, 이형숙, 최용기)이 벌금형에 저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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