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사기당했지만…박수홍, 최근 아동복지센터에 1000만원 기부


100억원 사기당했지만…박수홍, 최근 아동복지센터에 1000만원 기부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으로부터 30년간 출연료 100억원대를 떼였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1일 애신원(애신아동복지센터) 관계자는 “박수홍은 20년 동안 애신원과 인연을 맺었다”면서 “꾸준히 방문 봉사도 하시고 기부, 기증도 했고 최근에도 센터 차량이 노후돼서 새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뉴스를 통해서 박수홍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었고 그런 가운데 마음을 써주기 쉽지 않았을 텐데도 후원해줘서 감사했다”며 “이번 일에 애신원 식구들이 많이 안타까워 하고 있고 잘 해결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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