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대 사회복지학부 통째로 사라지나…재학생들 '당혹'


예수대 사회복지학부 통째로 사라지나…재학생들 '당혹'

간호인력 확충방침 따라 사회복지학부 감축재학·졸업생 "폐과 절대 받아들일 수 없어"예수대학교 사회복지학부가 사실상 폐과될 위기에 처했다. 대학 측이 정부 방침에 따라 간호학부의 신입생 정원을 늘리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예수대학교는 15일 교육부에 내년도 사회복지학부 신입생 정원 14명을 간호학부로 옮기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가 보낸 '간호 인력 충원' 공문에 대한 공식 답변을 보낸 것이다.교육부는 앞서 전국 각 대학교에 간호학부 신입생 정원을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문을 보낸 바 있다. 다른 대학은 이 같은 정부의 방침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각 학과의 미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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