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이대론 안돼]④농장주들의 항변 "일부 일탈일 뿐…우리도 힘들다"


[차별 이대론 안돼]④농장주들의 항변 "일부 일탈일 뿐…우리도 힘들다"

“농번기 때만 일손 필요…원룸 등 기숙사? 서로 원치 않아”“이주노동자 의식 높아…함부로 대했다간 큰 일”충북 보은의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등 농장주에 의한 범법행위가 발생해 논란이 되면서 '외국인 근로자 인권 사각지대가 아직도 근절되지 않았느냐'는 비판 여론이 나온다.그런 가운데 다수 농장주들은 일부의 일탈일 뿐 싸잡아서 매도하는 시선을 보내면 안 된다고 경계했다.경북 경주시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업주 윤모씨(40대)는 비단 외국인 근로자들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도 어려운 처지라고 호소했다.윤씨는 18일 "일부 지역 농장의 일탈과 범법행위를 토대로 일반화하지 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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