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부영애시앙 비대위, 화재 대응 대책회의 열어...'상인·입주민 피해보상 10억, 부영주택은 310억 왠말...'


남양주 부영애시앙 비대위, 화재 대응 대책회의 열어...'상인·입주민 피해보상 10억, 부영주택은 310억 왠말...'

어제(17일) 오전 10시 다산동 부영애시앙 화재 현장에서 입주민·상인 대표들의 비상대책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상가와 아파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부영과 지자체에 대한 요구안을 논의했다. 부영주택이 건설하고 관리하는 다산동 '부영애시앙' 화재로 인해 상가동 가게들은 대부분 전소되거나 그을음과 분진 등으로 사실상 영업이 불가한 상황이다. 식당을 운영하는 상가는 불을 다루는 특성상 개별화재 보험에 가입했으나 대부분의 상가 업주들은 개별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피해 보상을 위한 부영과의 이견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관리비에 부과된 화재 보험료다. 자기 점포에서 화재를 일으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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