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에 성추행까지..사회복지공무원 수난[제주MBC]


폭언에 성추행까지..사회복지공무원 수난[제주MBC]

ANC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은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상담하고 생활을 돌보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하지만 도를 넘은 민원인들로부터 폭언이나 폭행을 당하거나 심지어 성폭력에도 노출돼 안전에 위협 받고 있습니다.박성동 기자입니다. END VCR 복지 담당 공무원 2명이 짝을 지어 정신질환 치료를 거부하는 취약가구 방문 상담에 나섭니다.사람 한 명 겨우 지날 수 있는 좁은 골목을 지나, 10제곱미터 남짓한 창고 같은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눕니다.SYN 복지담당 공무원 "어떻게, 잘 지내셨어요? 수염 좀 깎으셨네? 그래도 면도기 사다 주니까. [오늘 19일이죠?] 그렇죠. 내일 20일 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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