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덕분에”vs“코로나 때문에”… 후원금 두고 희비 엇갈린 아이들


“코로나 덕분에”vs“코로나 때문에”… 후원금 두고 희비 엇갈린 아이들

지역 아동보육시설 “정부 보조금으로 빠듯하게 생활” 하소연 코로나 때문에 걱정된다며 오히려 긴급 후원과 유명인들의 거액 후원이 늘었다. 물품 후원이 ‘전멸’했고 후원금은 70%나 줄었다. 허리띠 조이며 빠듯하게 지내고 있다. 오는 5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속 두 번째 어린이날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오히려 기부금이 늘었다는 일부 대형 단체들과 달리 보육시설 현장에선 후원이 줄어들어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아동기관에도 ‘후원금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있다”며 “격차는 더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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