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서 콧줄 넣고 링거 맞고··· 보건복지부는 "모른다"


요양원서 콧줄 넣고 링거 맞고··· 보건복지부는 "모른다"

일선 경찰에 요양원 불법의료 신고 잇따라 코로나19 이후 사망사례도 상당수 접수돼 단순 요양기관으로 적극 의료행위 금지 보건복지부, 적발 및 감독내역 공개X 비의료시설인 요양원에서 사망 및 상해사고가 잇따르는 와중에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관련 내용을 전혀 관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요양원에서 콧줄이나 도뇨관 삽관, 링거주사 등 의료행위를 의료인 없이 진행하는 등의 의료법 위반 의심사례가 잇따름에도 주무부처가 사실상 방관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족과 입원 가족이 격리된 상황에서 방치된 요양원에선 환자가 사망하거나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일선 경찰에도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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