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을 철학하는 시간] <13> 에피쿠로스 : 행복이 길이다


[ 죽음을 철학하는 시간] <13> 에피쿠로스 : 행복이 길이다

‘소확행’ 원조… “욕심을 버리고 자족하는 삶을 살라” “가도 가도 끝없이 소유욕만 계속 커지는 상황 반복 정체불명 목표, 과정뿐인 삶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의 질문에 화답한 것은 기성세대 아닌 오늘의 젊은이 “지금 행복이 중요하다” 말하는 이른바 ‘욜로(YOLO)족’ 인문학은 철학과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지만, 결국 ‘인간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두 가지 물음으로 압축된다. 우리가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행복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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