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대한' 음주운전 감경 사유 보니…합의해서, 보험 있어서[JTBC뉴스룸]


'관대한' 음주운전 감경 사유 보니…합의해서, 보험 있어서[JTBC뉴스룸]

[앵커] 지난 월요일 술에 잔뜩 취한 운전자가 몰던 외제차가 노동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피해자는 모두가 잠든 캄캄한 새벽까지 공사장에서 일을 하며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끊이질 않자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윤창호법도 만들었는데,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음주 사건마저 징역 8년에 그치고 있습니다. 법이 가해자에게 관대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뭔지, 서준석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5일 전 일어난 사건의 피해 유가족은 '음주 운전이 한 가정을 짓밟았다'고 말합니다. [유가족 : 정말 가정을 화목하게 이끄시려고 그렇게 밤늦게까지 일하셨고..........

'관대한' 음주운전 감경 사유 보니…합의해서, 보험 있어서[JTBC뉴스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관대한' 음주운전 감경 사유 보니…합의해서, 보험 있어서[JTBC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