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로 사고만 52번…5억 합의금 받아 유흥비 탕진 20대


외제차로 사고만 52번…5억 합의금 받아 유흥비 탕진 20대

4년 동안 외제차를 몰며 고의로 접촉사고를 내 5억원이 넘는 합의금을 챙긴 혐의의 학교 동창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합의금을 유흥비로 썼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6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 등 중고차 딜러 2명을 구속하고 동창인 B씨를 포함해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경기 부천과 인천 일대에서 중고 외제차 포함 10대의 차를 끌고 다니며 52차례의 교통사고를 고의로 낸 뒤 보험사 8곳으로부터 합의금과 미수선 수리비 등 5억2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점선 직선 구간 등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차를 골라..........

외제차로 사고만 52번…5억 합의금 받아 유흥비 탕진 20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외제차로 사고만 52번…5억 합의금 받아 유흥비 탕진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