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대리운전기사도 매년 건강검진 받는다 [바뀌는 사회복지제도]


택배·대리운전기사도 매년 건강검진 받는다 [바뀌는 사회복지제도]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 영유아 안과·난청검사 도입 성인은 폐기능검사 추가 설명의사제로 검진후 관리까지 정부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근로자 건강검진 대상에 포함하는 등 건강검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국가건강검진 설명의사제를 도입해 건강검진 후 질환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도 마련한다. 보건복지부는 9일 열린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향후 5년간 국가건강검진 추진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3차(2021∼2025년)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선 국가건강검진 인프라를 개선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해 수검률을 높일 방침이다. 지난해 일반인 건강검진 수검률은 67.5%로, 2017년 78.5% 이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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