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창고 화재 '쿠팡' 4000억대 보험, 보험사 실제 손실규모는?


물류창고 화재 '쿠팡' 4000억대 보험, 보험사 실제 손실규모는?

이틀 넘게 화재로 큰 손실이 난 경기 이천 소재 쿠팡 덕평물류센터가 4000억원 규모의 재산종합보험에 가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각 보험사들의 손실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 보험 계약을 공동인수한 보험사는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4개 손해보험사다. 재산종합보험의 건물과 시설에 대한 가입 금액은 각각 1369억원과 705억원, 재고자산에 대한 가입금액이 1947억원이다. 피해조사에서 건물, 시설물, 재고자산이 모두 불에 타 전부 손실된 것으로 확인되면 쿠팡은 손해액(보험 가입금액)의 10%를 제외한 3600억원가량을 보험금으로 받게 된다. 보기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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