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단 한 시간만 추모할 수 있게 해주세요”… 유가족 오열


[영상] “단 한 시간만 추모할 수 있게 해주세요”… 유가족 오열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이 19일 오후 2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정당하게 신고한 집회였으나 경찰은 집회 개회 전부터 공간을 방패로 봉쇄, 집회 자체를 불허했습니다. 이에 중대재해로 아들을 잃은 유가족이 경찰에 눈물로 “문을 열어달라” 호소했습니다. 지난해 집에서 숨진 아들 장례로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며, 다 같은 아들인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방패로 길을 막은 경찰들에게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는 무릎을 꿇고 경찰에게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집회를 봉쇄한 경찰에게 폭력적으로 연행됐다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산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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