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배달 안전관리 부실...불공정 행위도 여전[YTN]


오토바이 배달 안전관리 부실...불공정 행위도 여전[YTN]

[앵커] 코로나19로 배달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오토바이 배달원도 30만 명에 달할 정도로 폭증했습니다. 그만큼 생활의 편의가 증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감사원 감사 결과 배달원들의 안전관리는 아직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고, 배달업체들의 불공정행위도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재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로 음식배달이 일상이 되다 보니 관련 산업은 빠르게 팽창했습니다. 최근 1년 사이 음식배달은 1조 3천억 원 시장으로 커졌고 오토바이 배달원은 29만 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김영수 / 오토바이 배달원 (지난해 9월) : 코로나 사태 이후 배달물량도 많이 늘었구요, 배달하겠다고 뛰어드는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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