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대도시 복지 역차별 시정하라"…4개 특례시 한목소리


"100만 대도시 복지 역차별 시정하라"…4개 특례시 한목소리

전국특례시 시장·시의회의장, 보건복지부 앞 회견 허성무 창원시장은 1인 시위 인구 100만 이상 경남 창원시, 경기도 고양시·수원시·용인시가 참여한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4일 보건복지부가 있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기본재산액 상향 개정을 통한 복지 역차별 시정을 촉구했다. 백군기 용인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등 3개 대도시 시장·시의회 의장과 이재준 고양시장을 대신해 양승환 고양시 평화미래정책관이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4개 도시가 인구 100만이 넘어 내년에 특례시가 되지만, 사회복지 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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