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한강뷰 스웩" 이혜영, 다리보험 12억말고 그림보험도 들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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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피카소가 환생한 듯한 수준급 그림 실력으로 근황을 전했다. 14일인 오늘 이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렇게 더운날은..냉장고바지지…"란 유쾌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수준급 그림실력을 공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예술혼이 느껴질 수 밖에 없는 한강뷰 작업실에서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도 "팔레트만 봐도 얼마나 그림을 많이 그리는지 알겠다", "와, 피카소인줄", "한강뷰가 작업실이라니 또 부러움 추가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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