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진료로 실손보험금 16억 가로챈 한의사 일당 딱 걸렸다


허위 진료로 실손보험금 16억 가로챈 한의사 일당 딱 걸렸다

허위 진료기록을 만들어 실손의료보험금 16억여원을 가로챈 한의사 일당이 KB손해보험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에 적발됐다. KB손해보험은 해당 보험사기 일당을 경찰에 제보했고 보험사기에 가담한 한의원과 브로커는 검찰에 송치됐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한의원에서 2019년 6월부터 11월까지 실제로는 공진단 등 고가의 보약을 처방한 뒤 추나요법이나 치료용 첩약을 처방한 것처럼 허위로 진료기록부 등을 꾸미는 수법으로 약 16억원의 실손의료보험금을 챙긴 것이 드러났다. 이들의 보험사기 행각은 KB손해보험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KB손보 보험사기특별조사팀은 서초구에 있는 한의원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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