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읍면동'부터 바꿔라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읍면동'부터 바꿔라

[리뷰] 사회복지공무원의 지역사회복지 이야기 <지역사회복지플랫폼> 나는 농촌마을의 사회복지사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다행히 우리 주간보호센터는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적이 없어서 한번도 문 닫지 않고 운영중이다. 지금은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무탈하게 시설을 지켜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돌봄의 공백이 생겨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만일의 사태로 센터가 문을 닫게 되면 당장 한끼니 챙기기도 곤란한 어르신들이 계신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다. 마을은 더 하다.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면에 있는 23개 마을회관(경로당)이 일제히 문을 닫았다. 고령화, 과소화로 피폐해지고 있는 농촌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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