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바뀌는 정책] 모르는 복지혜택, 국가가 먼저 알려준다


[이달에 바뀌는 정책] 모르는 복지혜택, 국가가 먼저 알려준다

지난 5월,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춘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진로·직업 프로그램 바리스타 자격과정에 참여 중인 학교 밖 청소년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여성가족부] 먼저 찾아가는 ‘맞춤형 급여 안내’ 서비스 도입 사회보장급여 지급 대상임에도 알지 못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로 개선한다. 정부가 급여사업을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제도를 도입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관련한 시행 방안이 담긴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맞춤형 급여 안내는 개인 또는 가구의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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