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해소”…전북사회서비스원 출범 / KBS NEWS


“복지 사각지대 해소”…전북사회서비스원 출범 / KBS NEWS

[앵커] 사회복지 분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회서비스원이 전북에서도 출범했습니다. 내년 초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먼저, 창립 배경과 역할을 서윤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노인복지관과 어린이집 등 전북지역 사회복지 관련 시설은 지난해 말 기준 3천7백여 곳. 이 가운데 90% 이상을 민간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정과 효율성 등을 이유로 정부가 민간에 맡겨왔던 건데, 부작용도 적지 않았습니다. 전주, 익산과 같은 도시에 시설이 집중되는 지역 격차가 대표적 사례,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면서, 전북에도 사회복지 분야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사회서비스원이 세워집니다.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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