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린 ‘나이롱 환자’ 그만…4주 넘으면 진단서 내야[채널A]


보험금 노린 ‘나이롱 환자’ 그만…4주 넘으면 진단서 내야[채널A]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장기간 입원하며 거액의 보험료까지 챙기는 사람들을 '나이롱' 환자들이라고 부릅니다. 줄줄 새는 보험료를 막기 위해 앞으로 4주 이상 치료 받을 때는 진단서를 꼭 제출해야 합니다. 박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병원 입원실. 분명히 환자 5명이 입원한 걸로 돼 있는데, 병상엔 아무도 없습니다. 이불도 말끔히 개켜진 상태. 입원한 걸로 돼 있는 환자들은 자동차 보험금을 노린 이른바 '나이롱 환자'들입니다. [현장음] "(왜 갑자기 환자복을 입으셨어요?) 환자이긴 한데. 아니 (애매)하니까. 여기 근방에 사시니까." 이들이 근처 병원 19곳에서 1년 6개월간 타간 보험금만 3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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