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다 보면 때릴 수도 있지? 아동학대 사회적 합의 아직 없어"


"애 키우다 보면 때릴 수도 있지? 아동학대 사회적 합의 아직 없어"

[인터뷰] 「변호사가 말하는 아동학대」 박우근 변호사 「변호사가 말하는 아동학대」 저자 박우근 변호사를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박 변호사의 사무실에서 만나 ‘법원은 무엇을 아동학대로 보고 있는지’, ‘현행 사법체계에서 어떤 행위를 하면 아동학대로 처벌을 받는지’ 등 아동학대와 관련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OO은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한 채 유명을 달리하였고 그 피해는 영원히 돌이킬 수 없게 되었으며 OO의 부모가 겪은 심적 고통과 앞으로 감내해야 할 슬픔은 감히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중략) 일하는 엄마들이 꿈과 희망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피고인과 같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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