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창고 화재 확대로 인한 피해자, 초기 발화 건물 임차인과 임대인 손해배상 청구 사건


인근 창고 화재 확대로 인한 피해자, 초기 발화 건물 임차인과 임대인 손해배상 청구 사건

주식회사 A는 경기도 광주의 한 영농조합법인에서 신축한 농업용 창고시설 두 건물 중 제2동 창고를 빌려 의류보관 창고로 사용하고 있었다. 주식회사 B사는 제1동 창고를 임차해 커피생두를 보관하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지난 2018년 3월 23일 의류보관 창고인 제2동 창고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해당 건물을 전소시키고 이어 인접한 제1동 창고로 옮겨붙었다. 이 불로 제1동 창고 일부가 타면서 보관 중이던 커피 생두까지 소실돼 큰 손해를 입었다. 제1동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던 B사(원고)는 화재가 최초 발생한 제2동 건물의 임대인인 영농조합법인(피고 2)과 해당 건물의 임차인인 A사(피고 1)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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