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 간다는 아이들? 차원이 다른 논산형 학교돌봄터


집에 안 간다는 아이들? 차원이 다른 논산형 학교돌봄터

[탐방] 전문교사 배치해 밤 8시까지 운영... 논산시는 전담부서 신설해 지원 "학부모가 아이를 데리러 교실에 오시면 '벌써?' 하며 아쉬워해요." "아이가 게임보다 여기 가는 걸 더 즐거워해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집에 가는 걸 꺼리는(?) 학생들이 있다. 충남 논산시의 동성초와 중앙초가 운영하는 '학교돌봄터' 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이다. 참여 학생은 동성초 17명, 중앙초 39명 등 56명(정원 59명)이다. 모두 1~3학년이다. 학생들이 이처럼 학교 돌봄터를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지난 22일 직접 학교를 찾아가 보았다. 초등학생들은 대개 정규 수업이 끝나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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