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만에 쾅' 민식이법 반전···검찰이 무혐의 판단 내린 이유[영상]


'1초 만에 쾅' 민식이법 반전···검찰이 무혐의 판단 내린 이유[영상]

교통사고 전문 유투버 한문철TV가 25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가 났지만 검찰에서 무혐의 판정을 받은 사례를 25일 소개했다. 제보자는 약 1년 만에 끝이 났다며 교통사고 이후 버티기 어려웠던 사정을 호소했다. 한문철 TV. 인터넷 캡처 사고 접수는 지난해 12월 30일 이뤄졌다. 경찰은 안전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제보자의 차량은 좁은 골목길 이면도로를 지나가고 있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었다. 교회 담벼락 옆을 지나던 중 7세 어린이가 튀어나와 차량의 왼쪽 옆면에 부딪혔다. 어린이가 측면의 좁은 길에서 튀어나와 운전자 시야에서 보인 후 충돌까지는 1초가량 걸렸다. 이에 대해 경찰은 ‘전방주시 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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