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1타 현우진 "'청담 아파트 사라' 내말 들은 친구, 7억이 40억 됐다"


수학1타 현우진 "'청담 아파트 사라' 내말 들은 친구, 7억이 40억 됐다"

8년 전 강사 신분 탓 대출 안돼 친구들에 추천 1명은 영끌 6배 수익, 1명은 車 산뒤 아직 전세 '1타 강사'로 알려진 유명 수학 강사 현우진이 친구들에게 부동산 관련 조언을 했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현우진은 지난달 14일 메가스터디 유튜브 채널에서 '2023 수능 대비 예비 고3 수학 학습법' 영상에서 "대학을 잘 간 것과 본인의 성공이 절대 관련이 크게 되지 않는다"면서 부동산에 얽힌 경험담을 밝혔다. 현우진은 지난 2013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수학 강의를 시작한 지 3, 4년쯤 됐을 때 서울 시내에서 월세나 전세로 집을 구해 살고 있었다. 그는 "그때도 서울 집값이 너무 비쌌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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