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놀이터서 놀면 도둑" 막말…학부모들 '아동학대'로 고소


"남의 놀이터서 놀면 도둑" 막말…학부모들 '아동학대'로 고소

입주민 회장 A씨, 이웃 아파트 초등생 5명 경찰에 신고하기도 소송 대리 변호사 "아동학대에 해당, 무고 여지도 있어" 인천 영종의 한 아파트 입주민 회장 A씨가 놀이터에서 놀던 어린이들을 강제로 관리사무실로 끌고가 경찰에 '도둑'으로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아이들의 부모들은 이같은 행동이 아동학대에 해당한다며 입주민 회장을 고소했다. 13일 부모측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12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웃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5명이 놀며 기물을 파손했다고 주장하며 5명을 경찰에 신고했다. 학생 부모 대표 측은 뉴스1과 통화에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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