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억 보험금 타려고…기찻길에 누워 다리 절단된 헝가리男


38억 보험금 타려고…기찻길에 누워 다리 절단된 헝가리男

헝가리에서 보험금 240만파운드(약 38억원)을 타내려 일부러 기차 앞에 누워 양 다리가 절단되도록 만든 남성에게 징역 2년형과 벌금 4725파운드(약 744만원)의 형이 선고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2014년 헝가리 니이르사자리에 거주하는 산도르(54)라고만 알려진 남성이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기차 앞에 누워 다리가 절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현재 이 남성은 두 다리 모두 무릎 아래로 절단된 상태며 현재 의족이나 휠체어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다. 산도르는 당시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유리 파편을 밟아 균형을 잃었고 역을 막 출발하려던 기차 앞에 넘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지 수사당국은 산도르가 사고 발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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