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어린이집 설치가 직원 평등권 침해? 황당한 코스트코


직장어린이집 설치가 직원 평등권 침해? 황당한 코스트코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직장어린이집에 대한 요구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일정 규모가 넘는 기업들은 직장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일부는 벌금을 내면서 어린이집 설치를 꺼리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코스트코 코리아' 본사에는 직원 6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 사업장에 속하지만 회사는 어린이집 설치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대신 5년 전부터 매년 이행강제금을 내고 있는데, 지난해 부과된 이행강제금만 1억여 원. 올해는 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효진 코스트코 코리아 직원 : 개인적으로 저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법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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