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2년…‘태움’은 여전하다[쿠키뉴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2년…‘태움’은 여전하다[쿠키뉴스]

김민희 아나운서 / 건강에 꼭 필요한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 메디인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스튜디오에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수인 기자 / 안녕하세요.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입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오늘은 어떤 내용에 대해 알아볼까요? 유수인 기자 / 의료계에 만연한 ‘갑질 문화’ 하면 어떤 게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태움 문화’를 떠올리실텐데요 최근 몇 년 동안 병원에서 환자들이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돌보는 역할을 하는 간호사들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건이 지속해서 발생한 가운데 그 원인으로 ‘태움 문화’가 꼽히고 있습니다. 이런 태움 문화에 대해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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