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번다길래 뛰어 들었는데, 정작 현실은"…설계사 10명중 6명 1년도 못버틴다


"연봉 1억 번다길래 뛰어 들었는데, 정작 현실은"…설계사 10명중 6명 1년도 못버틴다

"'보험의 꽃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꼭 달성 하리라.' 이 꿈을 좇아 10년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영업현장에 뛰어 들었지만 코로나19와 냉혹한 현실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더라구요. 1년도 못 버티고 그만뒀는데 앞이 막막 합니다."(서울 40대 남 김모씨) 코로나19의 매서운 한파는 자영업자 뿐 아니라 보험 영업현장에도 불어 닥쳤다. 김 씨처럼 생명보험사 10명 중 6명은 영업을 시작한지 1년도 채 안돼 그만 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개 생명보험사 설계사의 13개월차 평균 등록 정착률은 41.5%로 집계됐다. 13개월차 정착률이란 1년 이상 영업을 이어간 설계사의 비율을 뜻한다. 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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