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람 하우스에서 온 편지 ‘사회복지사 될게요’


꿈자람 하우스에서 온 편지 ‘사회복지사 될게요’

충남 천안시 풍세면은 1일 충남 최초로 천안시 풍세면 꿈자람 하우스를 선물 받은 A양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보내왔다고 14일 밝혔다. A양은 조손 가정으로 99세 증조할머니, 한 살 터울 오빠와 흙으로 된 집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천안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해비타트, 풍세면행정복지센터 등은 민⋅관 협력을 통해 방 3개, 주방 겸 거실, 화장실로 구성된 꿈자람 하우스를 마련해줬다. 손 편지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주변 사회복지사분들 덕분에 미래에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정성스러운 내용이 담겨 있었다. A양은 "항상 저희를 잊지 않고 신경 써주시는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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