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이준석 당대표 된 날, 저는 처음 망자를 보내드렸어요”


손수조 “이준석 당대표 된 날, 저는 처음 망자를 보내드렸어요”

“어제 코로나로 64분이 사망하셨어요. 벽제와 양재 화장장 화구가 29개 밖에 안돼요. 아무래도 우리 어머님은 오늘 중 화장이 어려울 것 같아요.” “큰 회사들이 더 빨리 하는 거 아닌가?” “코로나 환자는 돌아가신 순서대로 화장이 되거든요. 어머님 돌아가신 시각이 밤...” 마음이 급한 유족에게 장례지도사 ‘손 팀장’이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다. ‘박근혜 키즈’ 손수조(36)가 ‘장의사’(장례지도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게 6일 밤이었다. 다음날 만나기로 했다. 7일 아침 연락이 왔다. “사망한 분이 있어서 만나기 어렵겠다”. 서울 노원구의 한 장례식장으로 가봤다. 거기 ‘손 팀장’이 있었다. “준석이가 국민의힘 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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