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용도로에 헬맷도 없이 '킥보드'…"저승길 향해 달린다


자동차 전용도로에 헬맷도 없이 '킥보드'…"저승길 향해 달린다

자동차 전용 도로를 달렸던 자전거 운전자에 이어 이번에는 킥보드를 타고 가는 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박스 킥보드 사고 아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수원 자동차 전용 도로인데 매일 아침 9시에서 9시 30분 사이 꼭 지나간다"며 "이 사람 신고해도 처리 안 되죠. 추월해서 지나가고 있다"고 하며 사진 두 장을 첨부했다. 사진을 보면 3차선 도로에서 1차선을 차지한 채 달리고 있는 킥보드 운전자가 확인된다. 그는 헬멧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은 터널 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사진이 흐리지만 같은 사람으로 추정된다. 역시나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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