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무덤까지’라면서···대구 공영장례 제도의 현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면서···대구 공영장례 제도의 현실

배지숙 대구시의원, 시민단체와 토론회 열어 “조례화 되고 있지만 무연고사망자 ‘처리’의 다른 이름” 동구, 최초 조례 만들었지만 탈시설 장애인 장례에 무용지물 “우리가 복지라고 이야기하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표현을 많이 쓰면서, 왜 정치, 행정에서는 요람에만 신경을 쓰고 무덤에 관한 정책은 그동안 왜 없었을까?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봤다.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표가 없기 때문이다” 배지숙 대구시의원(국민의힘, 본리·송현·본동)은 적나라한 표현으로 쓸쓸한 죽음에 대한 국가 및 행정적 지원책이 마련되지 않는 이유를 꼬집었다. 배 의원은 내년 2월 대구시 차원 공영장례 제도 도입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면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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