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2세까지 月 30만원 영아수당


정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2세까지 月 30만원 영아수당

[새해 달라집니다] 출산시 200만원 상당 바우처 지급 정부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만 51~70세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과 호흡기 질환 등 특수건강검진을 시행한다. 내년 아이가 태어나면 200만원 상당의 첫만남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고, 만 2세까지 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다. 31일 정부가 발간한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만 51~70세를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내년 상반기 시행한다. 지자체 공모를 통해 여성농업인 9000명을 선정, 특수건강검진을 2년주기로 지원(자부담 10%)할 예정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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