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별의별 '시민안전보험'...홍보 미흡 '여전'[YTN]


지자체 별의별 '시민안전보험'...홍보 미흡 '여전'[YTN]

[앵커] '시민안전보험'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하는 보험으로 각종 재난이나 사고 등을 당한 주민에게 보상해 주는 제도인데요. 갈수록 보장내용도 다양해지고 있지만, 홍보 부족 탓에 이런 혜택을 모르는 사람이 아직도 많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강원도 고성군은 지난해부터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고성 군민이면 누구나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망 등 15개 항목에 대해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받습니다. 5년째 시민안전보험을 운영 중인 태백시는 개에 물린 사고를 당한 시민에게 치료비를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항목을 추가했습니다. [전선교 / 태백시 재난관리과 : 최근에 전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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