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고독사]①미래세대의 방치된 죽음…"부모가 시신 거부하기도"


[청년고독사]①미래세대의 방치된 죽음…"부모가 시신 거부하기도"

#1. 1996년에 태어난 현모씨는 지난해 9월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포천 출신으로 추정되며, 경기 수원 권선구의 한 원룸에서 생활해오다 병사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현씨의 사망 사실은 보건복지부의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내 무연고게시판에 기록돼 있는데, 다음과 같은 공고가 뒤따랐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 및 동법 시행령 제9조, 동법 시행규칙 제4조에 의거 무연고 사망자의 시신을 처리하고,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연고자께서는 유골을 인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현씨의 유골은 수원시 연화장 내 승화원에 보관돼 있다. #2. 김모씨는 지난해 9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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