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투표, 지난 대선 땐 했는데 이번엔 못해…”[이진구 기자의 對話]


“발달장애인 투표, 지난 대선 땐 했는데 이번엔 못해…”[이진구 기자의 對話]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헌법 제24조)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대선 후보들은 저마다 서민과 약자를 위하겠다고 목청을 높이지만, 25만여 명에 달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이번 대선에서 사실상 투표할 수 없게 됐다는 걸 알까.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42)은 “2020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련 지침을 삭제하면서 사실상 투표권이 박탈됐다”고 말했다.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출신인 그는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투표권을 사실상 박탈당했다니…. “2016년 선관위가 지적장애, 자폐 등 발달장애인들도 보조인의 도움을 받으면 투표를 할 수 있는 지침을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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