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노인·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올인… 받은 은혜 갚아야죠”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노인·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올인… 받은 은혜 갚아야죠”

욕창 문제 해결한 기독 실업인 최기선 해피케어스 회장 고령화 시대 노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욕창 문제를 해결한 기독실업인이 있다. 최기선(72) 해피케어스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최 회장은 뇌출혈로 2번이나 쓰러진 장모가 20년째 욕창 한번 나지 않고 생활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장애인들을 위한 목욕차량 사업에 뛰어들어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곳곳의 요양원 등에 목욕차량을 보급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8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요양원에 가면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주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겨울철에도 얼지 않는 난방특허와 차량고장시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이 나면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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