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부터 대통령까지'...마지막 배웅자 이야기[YTN]


'이주노동자부터 대통령까지'...마지막 배웅자 이야기[YTN]

[앵커] 세상에 태어나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큰 슬픔이 바로 '죽음' 일 텐데요. 떠나는 사람이나 남은 사람 모두에게 형언할 수 없는 상실의 슬픔과 두려움의 순간을 30년간 같이 나눈 사람이 있습니다. '대통령의 염장이'로 불리는 유재철 장례지도사를 김현우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나는 산 사람과 약속을 잘 잡지 않는다' 대한민국 전통장례명장 1호, 유재철 장례지도사가 자신의 저서에 쓴 첫 글귀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상실의 슬픔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뒤에 가려진 현장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그 기간만 무려 30년! 특히 지난 2006년 최규하 전 대통령부터 시작해 전직 대통령 여섯 명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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