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먼 청각장애인 복지-下] 수화 못하는 청각장애인이 88%…“프레임 바뀌어야”


[갈 길 먼 청각장애인 복지-下] 수화 못하는 청각장애인이 88%…“프레임 바뀌어야”

청각장애인 84.2%, ‘말’로 의사소통, 수화는 2.8% 청각장애인·농아는 다른 유형..현 복지 정책으론 한계 ‘난청인’ 분류·지원도 필요..”우울증·치매까지 야기” 수화를 못하는 청각장애인이 10명 중 8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청각 장애인에 대한 복지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다. ‘청각장애인’ 하면 보통 수화를 쓰는 것으로 인식돼 청각장애 유형별 복지를 달리 적용해야한다는 의견이 많다. 전체 청각장애인의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각장애인=수화 사용자’ 아냐”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청력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각장애인 44만732명(2020년 기준) 중 의사소통을 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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