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모든 어른은 한때 어린이였다, 가장 작은 이를 기준 삼자


[만남] 모든 어른은 한때 어린이였다, 가장 작은 이를 기준 삼자

[만남] 이상경 한국방정환재단 이사장 올해 100주년 맞는 ‘어린이날’ “어린이에게 경어 쓰고 존중하자” 소파 방정환의 유훈 되새겨야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치어다보아 주시오. ·어린이에게 경어를 쓰시되 부드럽게 하여 주시오. ·어린이를 책망하실 때에는 쉽게 성만 내지 마시고 자세히 타일러 주시오. ·어린이들이 서로 모여 즐겁게 놀만한 놀이터와 기관 같은 것을 지어 주시오. 100년 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어른들에게 보낸 당부다. 어린이를 완전한 인격으로 예우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메시지는 혁신적이며 10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올해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는 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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