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원정수술까지?…"이제 실손 안돼" 부추기는 병원 : SBS 뉴스


백내장 원정수술까지?…"이제 실손 안돼" 부추기는 병원 : SBS 뉴스

<앵커> 다음 달부터 실손보험 심사가 까다로워진다는 얘기가 나오자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원정수술을 받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병원들이 마지막 기회라며 수술을 부추기는 건데, 안 해도 되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아서 더 문제입니다. 임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의 한 안과 병원. 환자 나이를 50대라고 밝히자 곧장 백내장 검사부터 하라더니, [병원 관계자 : 58세요? 그럼 보통 백내장 검사로 들어가실 건데 비용은 실비 보험 처리로 되실 거고요.] 실손 보험료 심사가 곧 까다로워질 거라면서 수술 이야기를 꺼냅니다. [병원 관계자 : 지금도 이제 4월 달이 되면은 조금 더 까다로워진다고 했어요,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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