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의 질 높이고 일자리 창출…사회적기업 일석이조 [KBS NEWS]


간병의 질 높이고 일자리 창출…사회적기업 일석이조 [KBS NEWS]

[앵커] 요양병원의 간병인은 특별한 자격 조건이 없다보니 대부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도맡고 있는데요. 간병의 질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산시가 사회적기업을 통해 열악한 간병 문제를 해결하고 중년층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습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만성질환자들이 입원한 아산의 한 요양병원입니다. 가족 대신 간병인이 식사와 목욕을 돕고 의료진을 도와 환자 상태도 살핍니다. 간병인들은 원래 중국인 등 외국인들이었지만, 최근 간병 전문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10여 명의 간병인을 내국인으로 교체했습니다. 병실에서 먹고 자는 외국인과 달리 2교대로 출퇴근하고, 모두 요양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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