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대학병원 진단무시, 자체 자문의 소견 보험금 지급거부?


메리츠화재, 대학병원 진단무시, 자체 자문의 소견 보험금 지급거부?

약관상 지급기준이 아닌, 메리츠 마음대로 세부기준 정해 보험금 거부 메리츠가 공격적 영업으로 실적은 많은 반면 보험금 지급은 소홀하다는 평판으로 금융소비자단체가 소비자주의보를 발령했다.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회장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메리츠화재가 환자를 치료하고 진단한 대학병원 의사의 진단서를 무시하고, 환자를 보지도 않은 자사 자문 의사가 진료기록만을 가지고 마음대로 보험금이 안 나가는 진단명으로 진단을 바꾸고 보험사가 만든 세부기준에 못 미친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는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밝혔다. 금소연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이 의료자문 제도를 활용해 보험금청구 10건 중 8건을 지급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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