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 남편 죽기 바란 듯…생명보험 종신 아닌 '55세' 만기"


"이은해 남편 죽기 바란 듯…생명보험 종신 아닌 '55세' 만기"

'계곡살인' 피의자 이은해를 가장 먼저 의심한 사람 중 한명인 보험사 측 직원이 이은해 검거 후 "생명보험 가입 기간이 55세더라. 사고가 아닐 것 같다는 촉이 왔다"는 소회를 밝혔다. 김홍 씨는 이씨가 8억원의 생명보험금을 청구했을 떄 사고사가 아닌 타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지급을 거절했다. 이후 지속적인 이씨의 민원에 시달렸다. 조선일보는 18일 A보험사 보험사기 특별조사팀에서 근무해온 김씨와 전날 인터뷰에서 "이은해 사건의 수상한 점은 크게 셋이었다"라고 보도했다. 김씨는 이은해 사례에서 수상쩍은 점을 "생명보험 계약 기간을 만 55세로 짧게 잡은 점 보험에 가입한 지 2년..........

"이은해 남편 죽기 바란 듯…생명보험 종신 아닌 '55세' 만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은해 남편 죽기 바란 듯…생명보험 종신 아닌 '55세' 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