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② 달라진 급성 빈곤…위기 가구 급증한 곳은? / KBS 뉴스


[위기가구]② 달라진 급성 빈곤…위기 가구 급증한 곳은? / KBS 뉴스

[앵커] 그럼, 코로나19를 거치며 어느 곳에서 위기 가구가 많이 늘었을까요? 긴급 복지 가운데 생계비를 지원받은 경우를 지역별로 분석했습니다. 감염병 확산과 방역 조치로 타격이 컸던 상권, 급성 빈곤의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계속해서, 강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면 수업이 재개되며 모처럼 활기를 되찾은 대학가. 대표적인 상권인데도 아직 코로나19의 여파가 남아 있습니다. 골목을 따라 둘러본 가게 곳곳에 임대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이웃 상인 : "(폐점 업주가) 문 열면 여는 것만큼 다 적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이제 닫았어요."] 10년 넘게 장사를 해 온 이 가게도 코로나19를 피해가지 못했..........

[위기가구]② 달라진 급성 빈곤…위기 가구 급증한 곳은? / KBS 뉴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위기가구]② 달라진 급성 빈곤…위기 가구 급증한 곳은? / K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