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강남' 주차장 화재, 100억 원대 대형 보험사고로


'천안의 강남' 주차장 화재, 100억 원대 대형 보험사고로

천안 불당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두고 보험업계에서는 손해액이 1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화재 발생 후 지난 16일까지 4대 손보사(삼성화재·KB손해보험·현대해상·DB손해보험)에 접수된 자동차보험 피해 차량은 약 470대로 집계됐습니다. 자동차보험 점유율이 가장 큰 삼성화재가 200여대를 접수했고, KB·현대·DB에도 각각 70∼80대가 피해를 신고했다. 완전히 불에 탔다고 신고한 차량은 34대로 파악됐습니다. 화재 발생 장소가 일명 '천안의 강남'으로 불리는 불당동의 신축 아파트여서 피해 차량 중 외제차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피해 접수 차량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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